동해안 수산물 방사능 검사 잠정 중단…한 건도 이상 없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동해안 수산물 방사능 검사 잠정 중단…한 건도 이상 없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에 따른 강원 동해안 수산물 안전성 입증을 위해 시행된 수산물 방사능 검사가 시행 20개월 만인 이달부터 잠정 중단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3년 7월부터 시행한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279건 가운데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이상도 발견되지 않아 강원 동해안 수산물 안전성이 입증됐다고 5일 밝혔다.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강릉지원에서도 주 2회 이상 733건의 검사를 실시했으나 현재까지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