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클래스’ 설민석이 ‘인도 출신’ 럭키의 한국 사랑에 취향 저격을 당한다.
5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클래스’에서는 설민석, 전현무, 유병재가 럭키와 외국인 친구들이 만든 ‘외외파’(외로운 외국인들의 파티)에 초대받아, 400년 전 조선에 먼저 살았던 ‘원조 대한외국인’ 박연과 하멜을 주제로 출장 강의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럭키와 친구들은 한국 역사를 알아야 진정한 한국인이 된다는 각오로 강의에 임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