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사범대학, 교원임용시험 48명 합격 ‘최근 3년 최대 성과’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사범대학이 2025 전국 시도교육청 교원임용시험에서 총 48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최근 3년 내 최대 합격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가톨릭관동대 사범대학이 2024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교원양성기관 교육과정개선사업’에 선정된 이후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교육과정 체제 개편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가톨릭관동대 사범대학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 교원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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