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구에 따르면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계양지역 복지대상자는 지난 2022년 6만5천565명, 2023년 6만8천206명, 2024년 7만1천216명으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구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2025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 계획’을 마련했다.
구는 또 지역 주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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