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금속 매장에 들어가 물건을 집어 던진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1시30분께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의 한 귀금속 매장 안에서 물건을 집어 던져 B씨(60대)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다.
A씨가 물건을 집어 던지는 것을 지나가던 행인이 목격해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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