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10곳 중 7곳, 무전공전형 등록금 ‘비싼 학과’ 수준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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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10곳 중 7곳, 무전공전형 등록금 ‘비싼 학과’ 수준 책정

올해 무전공전형을 도입·확대한 대학 10곳 중 7곳은 무전공전형 신입생의 등록금을 ‘비싼 학과’ 수준으로 책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24곳 중 67%인 16곳이 무전공 선발로 입학한 학생들의 등록금을 자연과학·공학·예체능 등 ‘비싼 학과’ 수준으로 책정했다.

조사 대상 24곳 중 42%에 해당하는 10곳은 무전공 선발 학생들에게 공학계열 수준으로 등록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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