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 "캐즘에도 이차전지 사업 축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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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 "캐즘에도 이차전지 사업 축소 없다"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는 5일 "포스코그룹은 철강과 이차전지를 양대 축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일부 프로젝트가 조금 연장되는 등의 조치가 있었던 것뿐이고 계획했던 이차전지 사업을 축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포스코퓨처엠은 OCI와 합작해 세운 피앤오케미칼 지분을 지난해 전량 매각했다.

전기차 캐즘이 끝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으로는 "길게는 5년, 짧게는 1~2년을 보는 것 같은데 대부분 3년 정도로 생각한다"며 "지난해 1년을 포함해 올해와 내년이 지나면 끝날 것으로 예측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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