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자 영입도 필요 없어"… 마태우스, 협상 연기한 킴미히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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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자 영입도 필요 없어"… 마태우스, 협상 연기한 킴미히 비판

독일 축구 레전드 수비수 로타 마태우스가 재계약 협상을 두고 시간을 끌고 있는 요수아 킴미히를 비판했다.

마태우스는 "킴미히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며 "뮌헨이 재계약 여부에 대한 답변을 받기 위해 킴미히 만큼 오래 기다린 선수는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지난 수개월동안 구단과 킴미히는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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