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리버풀서 버려진 '일본 미남 공격수', 모나코 생존 성공...2027년까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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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리버풀서 버려진 '일본 미남 공격수', 모나코 생존 성공...2027년까지 재계약

'일본 미남 공격수' 미나미노 타쿠미가 AS모나코와 재계약을 맺었다.

올 시즌에도 리그앙 21경기에 출전해 3골 3도움을 올리고 UCL 9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에 성공하면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모나코는 당연히 미나미노와 함께 하기를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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