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점검은 끝…두산 ‘최강 불펜 핵심’ 김택연-이병헌의 시선, 이미 정규시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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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점검은 끝…두산 ‘최강 불펜 핵심’ 김택연-이병헌의 시선, 이미 정규시즌으로!

김택연은 지난 시즌 60경기에 등판해 3승2패19세이브4홀드, ERA 2.08을 기록했고, 생애 한 번뿐인 신인상까지 거머쥐었다.

두산 코칭스태프는 벌써 김택연과 이병헌을 2025시즌 핵심전력으로 점찍었다.

박정배 두산 투수코치는 “김택연과 이병헌은 모두 비활동기간과 호주(시드니)~일본(미야자키) 1~2차 스프링캠프에서 꾸준히 노력했다”며 “트레이닝파트 역시 둘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해줬다.시범경기에서 컨디션을 마저 끌어올리면 좋은 모습으로 정규시즌을 맞이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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