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념식에서 동아오츠카 박철호 대표이사 사장은 무라벨 제품 확대, 플라스틱 경량화, 친환경 설비 투자 개시를 통해 환경 보호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동아오츠카 창립 45주년을 맞아 2050년 플라스틱 제로 시대 실현을 목표로 친환경 경영 강화를 선언했다.
올해에는 eco-PET 도입, 무라벨 제품 확대, 친환경 설비 투자를 추진하여 플라스틱 사용을 더욱 줄여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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