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김도영은 올 시즌 연봉 5억 원으로 지난 시즌 대비(1억 원) 400% 인상률을 기록했다.
이듬해에는 시즌 초 부상 등으로 84경기 출전에 그쳤으나 타율 0.303 안타 103개(홈런 7개) 등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김도영의 400% 인상률은 역대 KBO 리그 연봉 인상률 공동 11위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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