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승서 전통의 강호 충남 아산시유소년야구단 3-2로 제압 - MVP는 이서준…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공·수의 중심 제10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유소년리그(U-13) 청룡 우승을 차지한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두산 베어스 투수 최승용을 배출한 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권오현 감독)이 3년 연속 프로야구 신인을 만든 전통의 강호 충남 아산시유소년야구단과 결승에서 3-2 승리를 거두고 올 시즌 첫 대회인 제10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유소년리그(U-13) 청룡 우승을 차지했다.
중심타자로 전 경기 공·수에서 맹활약한 이서준(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이 대회 최우수선수(MVP), 박영주(아산시유소년야구단)와 이새찬(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이 우수선수를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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