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에 버럭…고함 친 민주당 의원 결국 쫓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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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 버럭…고함 친 민주당 의원 결국 쫓겨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집권 2기 첫 의회 연설에서 민주당 소속 하원의원이 항의하다 의회장 밖으로 쫓겨났다.

미 의사당 하원 회의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의회 합동회의 연설 도중 소리를 지르며 항의해 경호원들의 호위를 받으며 퇴장하고 있다.(사진=AFP) 이날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이 돌아왔다”며 공화당의 선거 승리를 자축하는 발언을 이어갈 때 민주당 소속 알 그린 텍사스주 하원의원이 갑자기 자리에 일어서 고함을 쳤다.

그러자 공화당 의원들은 “미국(USA)”을 외치며 그린 하원의원을 쫓아내는 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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