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싫었다"...3년 만에 돌아온 김청, 하차 후 후유증 고백(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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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싫었다"...3년 만에 돌아온 김청, 하차 후 후유증 고백(같이 삽시다)

하차 이후 오랜만에 돌아온 김청이 후유증을 고백한다.

2022년 하차 이후 오랜만에 언니들과 재회한 김청은 지난 같이 살이를 떠올린다.

또한 ‘사선가 원조 막내’ 김청과 ‘뉴페이스 막내’ 윤다훈의 대환장 케미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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