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재계약 불발→빅리그 재입성 대박?…김하성 동료 된 코너, 시범경기 2이닝 무실점 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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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재계약 불발→빅리그 재입성 대박?…김하성 동료 된 코너, 시범경기 2이닝 무실점 호투

코너는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에 위치한 샬럿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1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정규시즌 개막 이후 4월까지 7경기에 등판해 35⅓이닝 2승 2패 평균자책점 5.35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5월 5경기 28이닝 2승 2패 평균자책점 2.89, 6월 5경기 31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3.48로 반등에 성공했다.

코너는 7월 5경기 29⅓이닝 2승 평균자책점 2.76, 8월 4경기 27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3.00으로 팀의 기대에 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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