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수도 위상과 신도시 강점을 잘 살린 '야경 특화'에 소극적이란 지적이 제기됐다.
그는 "'조명'은 야간의 도시문화 중심축으로서 다양한 형태의 경관을 연출해 관광 및 경제활동을 유도하고 활력을 높이는 요소"라며 "입니다.
안 의원은 "꺼져 있는 조명시설도 부지기수로 있고, 관리 주체마다 경관 조명 운영시간이 달라 경관의 통일성도 저해하고 있다"라며 "야간경관을 통한 경제효과를 인지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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