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일본을 재방문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소도시에서도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상품을 대폭 늘렸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한적한 소도시에서 벚꽃을 즐기고 싶은 여행객들을 위한 ‘[모두시그니처], 돗토리 온천 3일’ 상품도 마련됐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일본을 여러 번 방문한 고객들을 고려해 기존 벚꽃 명소뿐만 아니라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소도시 상품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라며 “올해는 일본 벚꽃 개화 시기가 예년보다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벚꽃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서둘러 예약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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