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6주년’ 동아오츠카, “2050년 플라스틱 Zero 달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창립 46주년’ 동아오츠카, “2050년 플라스틱 Zero 달성”

동아오츠카는 4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본사에서 열린 46주년 창립기념식에서 무라벨 제품 확대, 플라스틱 경량화, 친환경 설비 투자 개시 등 환경보호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5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올해부터 eco-PET 도입, 무라벨 제품 확대, 친환경 설비 투자를 추진해 플라스틱 사용을 더욱 줄여 나갈 예정이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고객의 건강이 우리의 행복이라는 가치 아래, 보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혁신을 지속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주주경제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