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 프로농구 선수 최저연봉이 4천200만원으로 인상됐다.
KBL은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제30기 제4차 이사회를 열어 2025-2026시즌 국내 선수 및 외국 선수 샐러리캡(연봉총액상한)을 논의했다.
외국 선수 샐러리캡은 100만달러(14억6천만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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