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의회 연풍역 신설 관련 현장 찾아 활성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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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연풍역 신설 관련 현장 찾아 활성화 방안 논의

괴산군의회 8명의 군의원 전원과 전문의원 및 사무과 직원들이 4일 연풍역 개통에 따른 중부내륙선 현장을 답사해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전통문화 지역 축제,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를 전망하고 철도를 활용한 문화행사 및 체험프로그램 개발안을 협의했다.

군의회는 이날 지역의 경관 농업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안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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