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이달부터 4월까지 대학 1학년 입학생을 대상으로 새내기 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창원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창원 소재 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들은 새내기 생활지원금으로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을 돕기 위해 지난해 새내기 생활지원금 사업을 시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