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베트남에서도 '럭키비키'를 외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5일 장원영이 베트남 대표 F&B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선정 됐다고 밝혔다.
브랜드 대표 부이 호앙 상(Bui Hoang Sang)은 "장원영은 어떠한 어려움과 도전 속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럭키비키' 마인드로 많은 젊은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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