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미나미노 타쿠미가 소속팀 AS모나코와 재계약을 마쳤다.
당시 황희찬, 엘링 홀란과 함께 뛴 미나미노는 6시즌 동안 199경기에 출전해 64골 42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고 리버풀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후 미나미노는 2022-23시즌을 앞두고 팀을 떠났고 현 소속팀인 모나코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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