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쓰러졌다가 최근 훈련에 복귀한 토트넘 홋스퍼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자국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영국 유력지 텔레그래프는 "이 발표는 일부 토트넘 팬들 사이에 우려를 불러일으켰다.구단이 로메로의 부상, 회복 및 국가대표팀 출전 가능성에 관해 아르헨티나 축구협회와 긴밀히 접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며 "로메로는 구단 승인 하에 아르헨티나 예비 명단에 포함됐다.어려움이 없다면 로메로는 우루과이, 브라질전에 선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매체 'TBR풋볼'도 "토트넘 팬들은 로메로의 차출 소식을 듣고 좌절감과 우려를 동시에 느꼈을 것이다.로메로는 토트넘에서 오랫동안 활약하지 못했다"며 "토트넘과 아르헨티나가 충분히 소통해 내린 결정이며 긴밀한 접촉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깜짝 놀랄 만한 차출은 없을 것"이라며 최종적으로 발탁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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