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무려 7골을 퍼부으며 대승에 성공했다.
트로사르, 메리노, 은와네리, 라이스, 파티, 외데고르, 루이스 스켈리, 마갈량이스, 살리바, 팀버, 라야가 선발 출전했다.
전반 12분 라이스의 슈팅이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으나 직전 장면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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