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활성화할 적임자는?…동시 이사장 선거 첫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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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활성화할 적임자는?…동시 이사장 선거 첫 실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리하에 전국 새마을금고 동시 이사장 선거가 처음으로 실시된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숭인1동 주민센터 투표소.

2021년 새마을금고법이 개정되면서 금고별 이사장 선거 관리는 구시군선관위에 위탁됐고, 이번에 처음으로 전국 금고 이사장을 동시에 선출하는 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홍대입구역에 있는 직장에 가기 전 투표소에 들렀다는 민혜인(30) 씨는 "부모님이 꼭 투표하고 출근하라고 해서 짬을 내서 왔다"며 "10년간 새마을금고를 이용한 고객이기도 하고, 선거 앞두고 공보문이 배송되고 후보자들이 명함도 나눠줘서 선거를 모를 수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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