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면민의 날이 없었던 가평군 조종면이 ‘조종면민의 날’을 6월 23일로 제정했다.
이후 2015년 하면이 현재의 조종면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남궁광 조종면장은 “그동안 면민의 날이 없어 하면에서 조종면으로 명칭이 변경된 12월 16일에 약식으로 기념식을 진행해왔다”며 “이번 제정을 계기로 많은 면민이 함께하는 기념식과 체육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해 화합과 단결을 이루는 희망찬 조종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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