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 환자 투여를 개시할 예정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승인을 시작으로 연내 후속 IND를 속도감 있게 진행해 신약 개발 역량을 입증하는 한편, 글로벌 신약 기업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셀트리온은 CT-P70의 IND 승인을 시작으로, 올해 CT-P71, CT-P72, CT-P73 등 총 4건의 IND를 순차적으로 제출해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 임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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