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상장 후 첫 반기 매출을 일으키며 당기순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6월 결산법인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지난해 하반기 별도 기준 매출 21억원, 영업손실 54억원, 당기순이익 32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반기 첫 매출은 바이오시밀러 '투즈뉴'에서 비롯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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