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떠난 타이완 배우 서희원(쉬시위안) 남편 구준엽이 서희원 유골을 자택에 장기 보관하고 있어 주민들이 항의에 나섰다.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각) 타이완 매체 ET투데이에 따르면, 구준엽과 서희원 유족은 아직 서희원 유골을 안치할 장소를 결정하지 못했다.
당초 서희원의 장례식은 수목장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아내를 애도할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하다는 구준엽의 의견에 따라 추모공원 조성 등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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