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신예’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데뷔 첫 미주 투어와 현지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5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2일(현지 시간) 로스앤젤레스 기아 포럼(Kia Forum)에서 ‘2025 베이비몬스터 퍼스트 월드투어-헬로 몬스터스 인 노스 아메리카’(2025 BABYMONSTER 1st WORLD TOUR <HELLO MONSTERS> IN NORTH AMERICA)의 두 번째 공연을 개최했다.
베이비몬스터는 현장을 압도적인 에너지로 가득 채웠고, 흔들림 없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연달아 펼치며 관객들을 열광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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