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호선 콘서트 빌런?… 여성 승객, 40분간 노래 부르며 '쿵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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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호선 콘서트 빌런?… 여성 승객, 40분간 노래 부르며 '쿵쿵'

지난 4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달 20일 지하철 2호선 강변역에서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노래를 부르는 여성 승객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여성 A씨는 빼곡하게 늘어선 승객들 가운데에 서서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른다.

제보자는 "무선 이어폰을 끼고 있는데도 엄청나게 큰 소리가 났고 노래만 부른 게 아니라 쿵쿵 뛰거나 나중에는 소리를 지르기까지 했다"며 눈살을 찌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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