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암호화폐 해킹은 단순한 경제 범죄가 아니라 핵 확산과 세계 불안정을 조장하는 행위로 금융 안보에 대한 각국의 근본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아완 CMO는 "북한은 암호화폐 절도를 통해 핵 야망의 51% 자금을 조달하고 정권을 유지하면서 인권 침해를 자행해 왔다"고 말했다.
북한 여성 인권 문제 발제자로 나선 탈북민 출신 현인애 한반도미래여성연구소 소장과 김영희 경남대 연구원은 북한의 러시아 파병으로 이미 낮은 수준인 북한인, 특히 여성 인권이 악화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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