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차 천만 배우 유해진이 범죄 액션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에서 야심 찬 독종 검사 구관희로 변신해 다시 한 번 스크린 접수를 예고한다.
배우 유해진이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 ‘야당’으로 돌아온다.
야심 찬 독종 검사로 분한 유해진의 독보적 연기력이 기대되는 통쾌한 범죄 액션 영화 ‘야당’은 4월 23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