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무준이 TBS 드라마 ‘캐스터’ 출연을 확정 짓고, 글로벌 배우로 도약한다.
‘블랙페앙2’ 이후 약 7개월 만에 다시 한번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는 김무준은 인기 배우 아베 히로시, 나가노 메이, 미치에다 슌스케와 호흡을 맞추며 색다른 연기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 OTT 플랫폼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한 가운데, 김무준은 훈훈한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차세대 로맨스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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