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현재 우크라이나 측에 잡힌 북한군 포로가 2명이 전부인 것에 대해 "부상을 입은 병사들이 자폭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우크라이나 측에) 추가 포로가 없냐고 물어봤는데, '없다'고 했다"고 밝혔다.
또 북한군의 추가 파병 가능성을 두고는 "정보총국 브리핑을 통해 상세히 내용을 들은 게 있다"며 "1500명 정도는 실제로 이미 투입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