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2위'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에 돌입한 가운데 유통가 대표들이 머리를 맞댔다.
이 자리에서 소비 활성화를 위한 유통업계 3대 전략으로 ▲대중이 아니라 1%의 팬을 잡아라 ▲정체성 소비(Identity Consumption)에 주목하라 ▲'시각적 상징'이 브랜드를 만든다 등이 제시됐다.
김 교수는 "애플, 테슬라, 스타벅스 같은 성공한 브랜드들은 소수의 핵심 고객층을 겨냥한 마케팅 전략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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