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의 목적은 관계부처의 다양한 특구 사업과 지원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방에 산업·주거·문화가 어우러진 복합공간을 구축하고 기업 투자 및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다.
163명의 창원시 거주 청년에게는 항공, 에너지 등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도는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의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원을 1년간 제공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리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