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컵스의 1선발투수인 이마나가는 5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슬론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범경기에서 4이닝 2피안타 3탈삼진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이마나가는 빅리그 데뷔시즌이던 지난 시즌 29경기에 등판해 15승 3패 평균자책점 2.91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마에다는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샬럿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2이닝 1피안타 5탈삼진을 기록하며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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