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도 결코 김혜성 편 아니야 ‘기회 얼마 안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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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결코 김혜성 편 아니야 ‘기회 얼마 안 남았다’

또 김혜성은 수비에서도 LA 다저스가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미국 진출 후 첫 번째 시즌을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할 위기에 처한 김혜성에게 더 안좋은 소식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

LA 다저스는 오는 18일과 19일에 시카고 컵스와 일본 도쿄돔에서 2025 도쿄시리즈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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