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김대호, 생활비까지 줄였다…"택시비도 아까워, 퇴직금 당겨 썼다"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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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김대호, 생활비까지 줄였다…"택시비도 아까워, 퇴직금 당겨 썼다" (홈즈)

이번 임장을 맡은 김대호와 임우일, 장동민은 '도심 속 실버타운 임장'의 오프닝 촬영을 위해 평창동에 모인다.

장동민과 임우일이 깜짝 놀라자, 김대호는 "택시비가 아까워서 걸었다.프리니까 이제 더 아껴야 한다."고 말한다.

세 사람의 첫 번째 실버타운 임장지는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곳으로 2023년 12월에 오픈해 1년 밖에 안된 신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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