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범경기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올해 시범경기 첫 경기였던 지난달 23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3타수 1안타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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