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박한 尹 탄핵심판 선고…與권성동 “한덕수 탄핵심판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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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박한 尹 탄핵심판 선고…與권성동 “한덕수 탄핵심판은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한덕수 대행 (탄핵심판) 최종변론이 끝난지 2주가 지났다.그런데 왜 선고를 못 하나”라고 5일 말했다.

이어 “감사원장 최종변론이 끝난지 3주, 한덕수 대행 최종변론이 끝난지 2주가 지났다.이제 평의도 끝났을 것”이라며 “그런데 왜 선고를 못 하나.도대체 무슨 눈치를 보는 건가”라고 반문했다.

특히 권 원내대표는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과 관련 “지난 2월 12일, 최재해 감사원장이 직무정지된지 69일만에 처음이자 마지막 탄핵심판 변론이 열렸다”며 “고작 3시간짜리 변론을 마치고 끝났다”고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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