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4’(약칭 ‘뭉찬4’)가 4월 6일 일요일 첫 방송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한다.
시즌4에서는 스케일부터 다른 11대11 풀스쿼드 축구 리그를 창설하며 다시 한 번 스포츠 예능판을 뒤흔들 예정이다.
감독으로는 ‘뭉찬’ 시리즈의 중심인 레전드 판타지 스타 안정환과 베트남 축구의 신화를 쓴 ‘베트남의 히딩크’ 박항서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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