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선언한 전 아나운서 김대호의 어머니가 아들 집을 보고 속상했다고 토로했다.
4일 방송된 tvN STORY ‘김창옥쇼3’에는 김대호의 부모님과 남동생이 출연했다.
그러자 어머니는 “그 집이 방송에 많이 나와서 아시겠지만 집을 샀다는 얘긴 했는데 ‘엄마한테 집 구경을 시켜줘야 하지 않겠냐’ 했더니 둘째가 가보면 엄마 속상할 거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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