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리포트] 중국발 LFP 공세에...다시 주목받는 원통형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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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리포트] 중국발 LFP 공세에...다시 주목받는 원통형 배터리

BYD 등 중국 배터리 업체가 리튬인산철(LFP) 등 저가 배터리 공세를 펼침에 따라 각형·파우치형에 밀려 점유율이 줄어들고 있던 삼원계 원통형 배터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에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는 올해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로 꼽히는 지름 46㎜(46시리즈) 제품군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국내 배터리 3사를 포함해 많은 배터리 업체가 표준 규격에 맞춰 대규모 제조 설비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각형·파우치형 배터리보다 많은 양을 빠르게 양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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