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피해자가 술이나 약물 등으로 인해 저항할 수 없는 상태임을 이용해 성폭력을 가함으로써 피해자에게 신체적 또는 정신적 상해를 입힌 경우 준강간치상 혐의를 적용받는다.
장 전 의원은 JTBC 보도에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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