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된 김대호, 녹화 중 한턱 내 “퇴직금 당겨 써 없어”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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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된 김대호, 녹화 중 한턱 내 “퇴직금 당겨 써 없어” (홈즈)

프리선언을 한 김대호가 MBC 퇴직금을 언급했다.

이번 임장을 맡은 김대호와 임우일, 장동민은 ‘도심 속 실버타운 임장’의 오프닝 촬영을 위해 평창동에 모인다.

세 사람의 첫 번째 실버타운 임장지는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곳으로 2023년 12월에 오픈해 1년 밖에 안된 신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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