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tvN 측은 “시청자분들께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시그널’이 ‘두 번째 시그널’로 돌아온다.
2016년에 방송된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 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는 수사물이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이 가운데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tvN ‘두 번째 시그널’에는 이름만으로도 믿고 보는 배우이자 시즌1을 이끈 주역인 장기 미제 전담팀 형사 차수현 역의 김혜수, 강력계 형사 이재한 역의 조진웅, 장기 미제 전담팀 프로파일러 박해영 역의 이제훈이 다시 뭉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